명예 GM 장도연과 함께 영원의 힘을 손에 넣어라!

이엔피게임즈 2017년 기대작 ‘반지’ 구글플레이 출시

n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MMORPG ‘반지’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서비스 돌입

n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27개의 반지를 찾는 대여정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

n  ‘로그오프 자동사냥’ 기능으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 사냥 가능해

n  개그우먼 ‘장도연’을 명예 GM으로 선정…영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7-04-19] 영원한 힘이 선택한 반지의 주인이 되어라! ‘반지’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이하 반지)’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반지’는 깊이 잠들어 있던 악마의 부활로 어둠에 뒤덮인 세상을 구하기 위해 희망의 약속이자 무한의 완성인 27개의 힘을 가진 반지를 찾아 나선다는 대여정을 배경 이야기로 하는 모바일 MMORPG이다. 타이틀 그대로 ‘반지’가 배경 스토리와 게임플레이의 중심이다.

‘반지’는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27개의 반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27개의 반지는 각각 화려한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다양하게 조합하면서 나만의 스킬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강력한 세트 효과를 발휘하는 세트 장비나 보스 던전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전설급 아이템도 수집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특히, ‘반지’에서는 이용자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에도 자동으로 사냥이 가능한 ‘로그오프 자동사냥’ 기능을 탑재했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아이템 혹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대작 모바일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지’는 사전예약 인원 50만을 돌파하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흥행을 예고했다. RPG에서 흔히 다루는 무기나 갑옷이 아닌 반지라는 소재를 다룬 게임이라는 점과 ‘반지’가 자랑하는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에 많은 이용자가 매력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반지’는 7일간 게임에 접속하거나, 특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글자를 수집하여 최대 5급적색장비와 교환할 수 있는 ‘글자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반지’는 명예 GM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선정해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명예 GM ‘장도연’은 공식 카페에서 동영상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를 맞히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이엔피게임즈에서 2017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고 있는 반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며, “많은 관심 주신 분들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으니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이엔피게임즈_이미지 자료] ‘반지’ 대표이미지